반응형 어린이안전1 어린이 안전에 6550억원 투입...사고위험 '경고' 정부가 올해 연말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통학로의 안전도를 진단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, 진단 결과 의험 통학로를 우선적으로 개선한다. 특히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분석해 사전에 경고할 수 있는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를 추진하고자 총 200억원을 별도로 투입할 계획이라 밝혔다.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및 시,도와 합동으로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볍률에 따라 제1차 어린이 안전 종합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범정부 "2024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"을 수립했다. 총 6550억원을 투입해 6개분야 65개 세부과제를 추진하려한다. 1. 교통안전 먼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통학로 안전도 진단지표를 개발하고 이 결과에 따라 위험한 통학로에 대한 우선 개선을 추진한다. 보.. 2024. 5. 7. 이전 1 다음 반응형